12월 29일 아침, 손라성 노동조합 대회에 참석한 대표단은 호치민 사원, 서북 광장에서 향을 피우고, 손라 감옥 열사 묘지에서 헌화하고 순국선열을 참배했습니다.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대표자들은 민족 해방과 국가 통일 사업을 위해 희생한 호치민 주석과 영웅 열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공로를 보고했습니다.
호치민 주석의 영령과 영웅 열사들 앞에서 대표단은 혁명 전통, 노동자 계급과 노동조합 조직의 단결 정신과 책임을 계속 발전시키고, 창의적인 노동 경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손라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향을 피우고 묘지를 참배하는 활동은 역사적 전통을 되새기고 "물을 마실 때 근원을 기억하라"는 도리를 보여주는 기회이며, 동시에 2025-2030 임기 제16차 손라성 노동조합 대회를 성공적으로 조직하는 기세와 동기를 부여합니다.
대회는 성 컨벤션 센터에서 성 전체의 12,000명 이상의 조합원, 노동자, 공무원, 노동자를 대표하는 150명의 공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는 손라 노동조합의 광범위한 정치 활동, 대규모 축제이며, 혁신, 운영 효율성 향상, 노동자의 권리와 이익을 더 잘 돌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