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프라임 아시아 베트남 유한회사(미쑤언 산업단지 A2 찬다 푸미동 찬다 호치민시) 노동조합은 찬다가 기업에서 근무하는 모든 조합원 찬다 노동자에게 2025년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거의 2 000명의 노동조합원과 노동자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추석을 맞이하기 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프라임 아시아 브리지 노동조합에 따르면 추석은 아이들이 보름달 아래에서 즐겁게 놀 수 있는 기회일 뿐만 아니라 사랑이 맺어지는 재회의 순간이기도 합니다. 노동자 브리지 조합원에게 수여되는 선물은 브리지 구운 빵 젤리 빵일 뿐만 아니라 관심과 공유이기도 합니다. 브릿지는 노동조합 집행위원회가 전체 조합원과 근로자에게 보내는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말입니다.
이를 통해 부서는 조합원 부서 노동자들이 가족 부서와 함께 즐겁고 따뜻한 부서의 추석을 보내고 직장과 삶에서 항상 열정을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