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이이경은 MBC의 버라이어티 쇼 '유와 함께 해방'에서 하차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서 무대 뒤편의 불만을 폭로하고 '국민 MC' 유재석과 제작진의 이전 발언을 부인했습니다.
이이경은 지난달 온라인에 퍼진 자신과 관련된 일련의 개인적인 소문 이후 소셜 네트워크 사용자에 대한 명예훼손 및 갈취 혐의로 강남 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남자는 메시지 속 대화 내용을 공개하여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대담한 성적 취향을 가지고 있고 저속한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 소녀에게 18세 이상 사진을 보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남자 배우는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났습니다. 독일 시민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계속 나타났다 사라졌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생활 논란이 폭발한 후 배우가 버라이어티 쇼 'Hangout with Yoo'에서 자진 하차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이경은 부가 실제로는 부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라는 스태프의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남자 배우는 분개하며 '소문은 날조된 것으로 확인되었고 하루 만에 사라졌지만 저는 여전히 프로그램을 떠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그것이 자발적인 결정이라고 말하는 데 동의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이경이 공유한 정보는 또한 11월 8일 방송된 에피소드에서 MC 유재석의 거짓말을 폭로했습니다. 당시 '국민 MC'는 따뜻한 작별 인사를 보냈고 이이경이 바쁜 일정 때문에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그램 제작진도 이와 유사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이경은 해외 일정이 겹쳐서 프로그램을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영화 '나와 결혼해줘요'의 스타가 배우 심은경과 함께 촬영하는 장면에서 과식으로 비난을 받았던 지난 5월 논란이 된 '수프' 사건을 다시 언급했다는 것입니다.

이이경은 '원래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들은 제 촬영 장면을 위해 개인 레스토랑을 예약했다고 말했어요. '잡기 쇼에 웃음을 주기 위해 이렇게 했어요.'라고 말한 부분이 잘렸어요. 그 후 '브래지어.' 모든 비판의 물결이 저에게 쏟아졌고 브래지어가 제 이미지를 심각하게 손상시켰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이경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의 MC 역할이 교체된 것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 출연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저는 언론을 통해 (김종민 때문에) 교체되었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일부 제작진의 비전문적인 처리 방식을 비판하면서 남자 배우는 또한 '나는 솔로다' '브레이크 델렉티브스' '선수'...'와 같이 그를 지원한 프로그램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 후 '행아웃 위드 유' 제작진은 이이경의 발언에 응답했습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많은 언론 매체가 이이경의 사생활에 대한 소문을 보도하는 상황에서 제작진은 매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프로그램에 그가 계속 출연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이경이 말했듯이 제작진이 그에게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것을 제안한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는 또한 이이경의 소속사에 이 사실을 공개할 수 있다고 통보했습니다. 그 후 소속사는 우리에게 연락하여 프로그램 하차 이유가 스케줄 충돌 때문이라고 통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1].
제작진은 프로그램 출연진이 지침을 따랐을 뿐이며 관객들이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추측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항아웃 위드 유” 팀은 또한 남배우에게 상처를 준 제라힙미 라다 장면 편집에 대해 이이경에게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