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한국 연예계 소식통은 '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새 영화 '뱀파이어'를 통해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뱀파이어'는 뱀파이어를 주제로 한 영화로 장재현 감독이 'The Priests con' 'Svaha: The Sixth Finger' 'Exhuma con'과 같은 작품을 통해 구축한 신비로운 우주(오크라스트)를 계속 확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중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장재현 감독은 해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젝트를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는 뱀파이어를 중심으로 한 한국 원작 이야기를 개발하는 초기 단계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브람 스토커의 고전 소설 '드라큘라'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는 러시아 정교회를 배경으로 한 뱀파이어 영화를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시나리오 완성 과정에 약 2년이 걸릴 것이며 영화는 약 4년 후에 개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뱀파이어'는 내년 하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수락하면 이 작품은 유아인이 스캔들로 인해 약 3년 동안 중단되었던 연기 경력을 재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뉴스가 퍼진 후 유아인의 소속사 UAA는 '현재까지 그가 영화 '뱀파이어'에 출연하는 것과 관련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프로포폴 빈다미다졸람 빈다케타민 레미마졸람을 포함한 금지 약물 4종을 총 181회 사용한 혐의로 구속 불허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2021년 5월부터 2022년 8월까지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44회 불법 수면제를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배우는 2022년 1월 미국에서 대마초를 피웠으며 동행한 사람에게 대마초 사용을 부추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4년 9월 초심 법정에서 유아인은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고 200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80시간의 마약 중독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3억 400만 원의 벌금을 몰수하고 구속되었습니다.
지난 7월 법원은 남배우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하는 최종 판결을 내렸습니다.
1986년생인 유아인은 한국 영화계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드러냄 성균관의 로맨스 드러냄 드러냄 장옥정의 러브 스토리 보냄 장옥정의 러브 스토리와 같은 많은 인기 TV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유아인은 제4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주연상(영화 부문)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