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럼동성 남탄현 공안은 길가에서 실신한 복권 판매원을 제때 응급실로 이송하여 건강이 안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남탄면 공안 질서 경찰팀은 순찰 중 숭년 5 마을에 도착했을 때 길가에서 실신한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근무조는 특수 차량을 이용하여 이 남성을 남탄 지역 의료 센터로 이송하여 응급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정보 확인 결과 피해자는 P.L씨(1978년생 남탄면 숭년 3 마을 거주)로 가족에게 연락했습니다.
발견되어 적시에 응급 치료를 받은 덕분에 L씨는 현재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조사 결과 L 씨 자신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고 간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평소 L 씨는 생계를 위해 복권을 팔고 햇볕 아래에서 걸어야 했기 때문에 지쳐서 기절했을 수 있습니다.
남탄면 공안부 산하 질서 경찰팀은 순찰 중 간부와 전투원을 동원하여 L씨의 어려움을 나누고 건강 회복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1 000 000동을 모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