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응에안 산부인과 병원 부원장 Dinh Xuan Huong 박사는 부상당한 간호사 3명 중 한 명은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하고 간호사 Nguyen Thi Thu Hoai와 Nguyen Thi Nhung은 건강이 안정되어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Nguyen Thuy Trang 간호사는 응에안 우호 종합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Trang 씨의 건강은 호전되고 있으며 눈은 회복될 것입니다. 그러나 폐끝을 관통하는 상처와 다른 부위가 있기 때문에 퇴원 후 Trang 씨의 건강은 영향을 받을 것이며 재활을 계속해야 합니다.'라고 Huong 씨는 말했습니다.

응에안 산부인과 병원 부원장은 짱 씨가 퇴원한 후 관계 당국이 건강 손상 비율을 확인하기 위해 의학 감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동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10월 23일 오전 10시경 응에안성 꿰퐁에 거주하는 1996년생 반 반 비(Ban Van Vy)는 박닌(Bac Ninh) 출신으로 응에안(Nghe An) 산부인과 병원 신생아과에서 여러 사람을 칼로 공격했습니다. 8명의 의료진은 위험을 무릅쓰고 환자와 가족을 보호하고 어린이를 위험 지역에서 데리고 나오기 위해 막으려고 했고 의료진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 직후 보건부는 하안득(Ha Anh Duc) 박사 - 진료관리국 국장 - 가 이끄는 실무단을 파견하여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습니다. 보건부 장관은 용감한 의료진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응에안(Nghe An) 보건국 국장은 환자와 가족을 보호하는 헌신적인 행동으로 의료진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공안 기관에서 Ban Van Vy는 폭행 행위와 폭행 원인을 자백했습니다. 2025년 10월 17일 Vy는 아내를 데리고 Nghe An 산부인과 병원에 가서 쌍둥이 제왕절개를 했습니다. 산후 경과 관찰 과정에서 건강이 좋지 않은 아기가 있어 집중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Vy는 아기가 제대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아기가 통제력을 잃고 칼로 여러 사람을 폭행하여 7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