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영어를 제2외국어로 만든 고산지대 학교 기쁨과 걱정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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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부 고지대 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베트남어를 잘 못하는 소수 민족 출신이라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접하는 것이 더블 챌린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