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7/2025 - 12:00
양현석 - YG(블랙핑크 소속사) 전 회장은 래퍼 B.I. 관련 마약 수사를 조작하기 위해 내부 고발자를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