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블랙핑크 소속사 전 회장 베이비몬스터 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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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 YG(블랙핑크 소속사) 전 회장은 래퍼 B.I. 관련 마약 수사를 조작하기 위해 내부 고발자를 협박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