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tongtarn Shinawatra 여사는 새로운 문화부 장관직을 맡았습니다. 그녀는 오전 9시에 정부 청사에 도착하여 7월 1일 형사 법원의 총리 임무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밝은 미소로 언론을 맞이했습니다.
앞서 농업 및 협동조합부 장관 아타콘 시릴랏타야콘 교육부 차관 테완 립타팔롭 공중 보건부 차관 차이차나 데체초 아누차 사솜수브가 오전 7시 41분에 가장 먼저 도착했습니다.
퐁카윈 융룽루앙킷 노동부 장관은 오전 7시 56분에 도착했고 다른 장관들도 오전 내내 도착했습니다.
총 14명의 장관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차관이 새로운 역할로 전환한 장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폼탐 웨차야차이브라다 총리 대행 내무부 장관
스다완 왕수파키즈코솔 브리지 교육부 장관 브리지 과학부 연구 및 혁신부
나루몬 피뇨신과 교육부 장관
데시트 카오통 내무부 차관
새로 임명된 차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차트 탄차로엔 주 총리실 소속 장관
자투폰 부루스팟 무역부 장관
챈타위치 탄타싯 무역부 차관
퐁카윈 융룽루앙키트 바다 노동부 장관
Linthiphon Warinwatcharoj, 교육부 차관
아타콘 시릴라타야콘 농업 및 협동조합부 장관
테완 립타팔로프 교육부 차관
Anucha Sasomsub, 공중 보건 차관
차이차나 데치데호 공중보건부 차관
수리야 융룽루앙킷 태국 총리 대행이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승인 칙령을 받는 의식에 참석하기 위해 새로운 내각 구성원을 두싯 궁전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행사 후 열린 특별 내각 회의에서 폼탐 웨차야차이는 수리야를 대신하여 권한대행 총리로 임명되었습니다. 폼탐은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으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이전에는 파통탄이 작년에 취임한 이후 폼탐은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역할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