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태국 군 대변인 윈타이 수바리 소장은 태국이 캄보디아와의 국경을 따라 공습을 감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가 휴전 협정 위반을 서로 비난한 후 국경에서 공습이 발생했습니다.
태국-캄보디아 국경 분쟁은 올해 7월 5일간의 교전으로 촉발되었습니다.
양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중재한 휴전 협정에 도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0월 쿠알라룸푸르에서 양국 간 확대된 휴전 협정 서명식을 지켜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