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고위 관리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은 북한이 선전용 확성기를 해체한 적이 없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북한이 평화 제안에 응답하고 있다는 한국의 믿음을 '환상'으로 간주했습니다.
김여중 여사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의 연례 군사 훈련 계획 조정은 '무익한' 행동입니다. 그녀는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한국의 정책이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며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성명은 한국 측이 유사한 조치를 취한 후 북한군이 남쪽으로 향하는 일부 선전 스피커를 해체하는 움직임을 보였다는 한국의 일부 소식통을 인용한 가운데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북한이 국경을 넘는 긴장을 완화하고 협상의 길을 열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대화 정책에 긍정적으로 응답할 것이라는 신중한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러나 김정은 여사는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테이블에 앉을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이러한 전망 보고서는 단지 '잘못된 추측'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여정 여사의 발언은 한국이 교류 채널을 재개하고 군사적 대결을 줄이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강경한 입장을 계속해서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