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하다고 평가받는 상대를 맞아 이란 여자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수비적으로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러나 호주의 큰 압박으로 서아시아 팀은 일찍 실점했습니다. 전반 8분, 에이미 세이어가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려 공이 골문으로 곧장 들어가 홈팀에 선제골을 안겼습니다.
실점 후 이란은 선수단을 재정비하고 상대의 잇따른 공격을 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7분에 메리 파울러가 페널티 지역 안으로 쇄도하여 리바운드 슈팅을 날려 호주의 격차를 두 배로 벌렸습니다.
전반 35분, 이란 수비진은 알라나 케네디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빠르게 슈팅하여 호주가 3-0으로 앞서나갔고 전반전이 종료되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이란은 실점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지만 상대방의 압박에 여전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후반 58분, 케네디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멀티골을 완성하며 호주의 4-0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이란은 몇 차례 역습을 시도했지만 뚜렷한 기회를 만들지 못했습니다. 경기는 호주의 대승으로 끝났고, 이란 여자 대표팀은 조별 리그에서 첫 2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계속해서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고, 3위 팀의 최우수 성적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놓고 경쟁할 희망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