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아침 한국 대통령 집무실에서 2015년 공식 환영식 직후 또 람 총비서는 이재명 한국 대통령과 고위급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이 베트남을 지역 외교 정책 시행의 핵심 파트너로 항상 간주하고 있으며 베트남의 다음 발전 여정에 동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또 람 총서기는 이재명 대통령 및 한국 지도자들과 함께 양국 간 협력 관계가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또 람 총비서의 의견에 동의하며 베트남과 한국은 찬라보다 더 높은 정치적 신뢰를 강화하고 찬라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높이고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고 함께 발전하며 양국 민족의 새로운 시대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유리한 전략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정치적 신뢰를 확고히 하고 외교-국방-안보의 주요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베트남-한국 경제 연계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 비전을 공동으로 형성하고 시행하는 것에 대한 공통된 견해를 공유했습니다. 시장 기반 협력에서 고품질 인력 개발을 위한 생산망 공동 개발 협력으로 광범위한 개발에서 심층적인 개발로 효율적인 브라 품질을 우선시하는 브라 지속 가능한 브라 혁신 역량 강화 및 장기적인 지속 가능한 개발 이익 베트남-한국 경제 연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새로운 상황에서 양국의 요구와 이익에 부합합니다.
양측은 베트남 기업이 한국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에 더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양자 무역액 1 500억 달러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것입니다.
양국 정상은 과학 기술 협력을 양국 관계의 기둥이자 새로운 밝은 지점으로 격상시켜 베트남이 과학 기술 및 혁신 분야에서 한국과 함께 가치 창출 파트너가 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람 총비서는 베트남이 한국 대기업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유리한 조건을 조성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있고 베트남의 새로운 개발 방향에 부합하는 분야 즉 인프라 개발 첨단 전자 장비 생산 반도체 햄 인공 지능(AI): 재생 에너지 스마트 도시 햄 개발을 우선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베트남이 한국 기업이 베트남에 대한 장기 투자를 확대하고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한국 기업이 베트남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기를 희망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은 할당량을 늘리고 베트남 노동자를 수용하는 직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또 람 총서기장과 이재명 대통령은 상호 관심사인 국제 문제와 지역 문제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제법 및 1982년 유엔 해양법 협약(UNCLOS 1982) 규정에 따라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합법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공유했습니다. 동시에 남북 관계 진전과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 구축은 한반도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평화와 번영에도 필수적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