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신문 기자 부다페스트 포토 어워즈 2025 명예상 수상

Trần Việt | 21/10/2025 10:00

부다페스트 국제 포토 어워드 연례 사진 공모전 조직위원회의 정보에 따르면 노동 신문 기자 비엣 반 브람의 '베트남 물 인형극의 독특함'이라는 컬러 사진 세트(11장)가 명예상(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습니다.

이 사진 세트는 비엣 반 비다의 장기 사진 프로젝트의 일부이며 이전에는 트래블 테일즈 어워드(이탈리아) 2025에서 50위 안에 들었습니다.

공모전의 대상은 호주 사진작가 Chrissie Hall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의 사진 세트 'Layers of The Kaleidoscope Qween'(임시 번역: 만화경 여왕의 레이어). 이 공모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1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한 여러 나라에서 수천 장의 사진이 출품되었습니다. Viet Van은 3년 동안 부다페스트 포토 어워즈를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하노이의 오래된 공동 주택 단지에 대한 사진 세트에서 2등상을 수상했습니다.

25년의 사진 여정 동안 비엣반은 Px3-파리(프랑스): 마스터 컵(미국): 올해의 여행 사진(영국): 어반 사진 어워드(이탈리아) 등 권위 있는 대회를 포함하여 100개 이상의 국제 사진상을 수상했습니다.

Trần Việ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