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 당국은 하미떠이 거리(다낭시 디엔반동동)의 한 하숙집에서 멍이 들고 피 자국이 있는 상태로 발견된 8개월 된 아기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10구역 인민검찰원은 앞서 12월 27일 오후 5시 30분경 7번 하숙집 옆에 사는 주민들이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부를 확인한 결과, 주민들은 T.T.H.N 씨(1998년생, 후에시 출신)가 울고 있으며, 왼쪽 팔에 피가 나는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옆에는 N 씨의 아이인 약 8개월 된 아기가 몸에 피가 묻어 보라색으로 변하고 의식을 잃은 징후를 보였습니다. 현장에서 기능 부대는 피가 묻은 태국 칼을 발견했습니다.
즉시 모녀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고, 동시에 이 사건은 디엔반동동 공안에 신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예비 검사 결과 의사는 아기에게 외부 상처는 없었지만 입원하기 전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제10구역 인민검찰원은 현장 감식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증거물을 압수하고, 아기 사망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