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노동 신문 기자가 기록한 바에 따르면 하이띠엔 해변(탄호아성 호앙띠엔 코뮌)에 많은 양의 나무 장작 나무 쓰레기가 해안으로 떠밀려 왔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10호 태풍 이후 하이띠엔 관광지 해안선을 따라 약 1km 길이의 나무 장작과 쓰레기가 쌓였다고 말했습니다.
관찰에 따르면 쓰레기와 장작이 넘쳐 들어오는 지역은 제방에서 바다 쪽으로 수십에서 100m 이상 넓이입니다. 많은 주민들이 장작을 모아 가져와 사용했습니다.

호앙띠엔 코뮌 인민위원회 지도자 대표는 해변으로 떠내려온 나무와 쓰레기의 양이 너무 많아 현재까지 지역 바이가를 정리하고 청소할 적절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호앙띠엔 면 인민위원회 대표는 '이러한 상황에 직면하여 지방 당국은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10호 태풍 이후 해변에 넘쳐나는 장작 나무 쓰레기 양을 조속히 처리하기 위해 농업 환경부의 의견을 구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