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잘라이성 공안은 국도 19호선에서 발생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한 심각한 교통사고를 긴급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사고는 같은 날 오전 2시 45분경 국도 19호선 Km192 + 100 지점 바우깐사 1지점을 통과하는 구간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차량 번호판 81B2-424.xx의 오토바이에는 R.C.K(2010년생)와 K.N(2012년생 바우깐사 데브라 마을 거주)이 타고 있었는데 차량에는 S.T(2011년생)와 R.M.T(2008년생 바우깐사 방브라 마을 거주)가 타고 있었는데 차량 번호판 81B3-228.xx의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두 차량 모두 운전자가 불분명합니다. 사고로 인해 K와 R.M.T는 사망했고 S.T와 N은 의료 시설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두 차량은 강한 충돌 후 심하게 손상되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오토바이 2대에 탄 4명 모두 운전하기에 충분한 나이와 조건이 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