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깊은 구덩이에 빠진 사고는 12월 26일 오후 동나이성 프억롱동에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D.M.T(2006년생, 프억롱동 거주)로 확인되었습니다. 밭일을 하던 중 D.M.T 씨는 실수로 썩은 나무 뚜껑이 있는 깊은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직후 동나이성 공안 13구역 소방 및 구조 경찰팀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푸옥롱동 공안, 푸옥롱 지역 보건소 의료진 및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구조 및 구호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현장에서 피해자는 의식이 있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지름 70~80cm의 깊은 구덩이에 갇혀 있었습니다.
구조대는 피해자의 건강을 보장하고 의식을 유지하기 위해 구덩이에 밧줄, 호흡기, 식수를 제때 내려놓았습니다.

그 후 간부와 군인들은 현장 병력과 긴밀히 협력하여 구조 벨트를 사용하고 안전 벨트를 만들고 특수 묶음 버튼을 작동하여 피해자를 안전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성공적으로 구조된 후 피해자는 응급 처치를 위해 의료진에게 인계되었고 건강 상태를 계속 관찰하기 위해 푸옥롱 지역 의료 센터로 옮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