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 Hanh 코뮌의 정보에 따르면 8월 20일 22시 15분경 Gia Hanh 코뮌에 거주하는 T.T.L 씨(33세)는 남편 P.D.T 씨(34세)가 칼을 들고 아내와 자녀 친부모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집 문과 집 문을 잠갔다고 신고했습니다.
남편의 행동은 망상 증상을 보이고 두려움을 유발하며 가족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후 Gia Hanh 면 공안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T 씨 집의 문과 문은 이미 잠겨 있었습니다.
T 씨에게 문을 열도록 설득하려는 노력이 실패한 후 같은 날 밤 11시 45분경이 되어서야 T 씨는 가족을 내보내 문을 열게 했습니다.
공안 병력이 들어오자 T씨는 계속해서 칼을 들고 2층으로 올라가 침실로 들어가 문을 잠그고 안에서 혼자 버텼습니다. 공안은 가족 및 지방 정부와 협력하여 용의자에게 문을 열도록 설득했지만 용의자는 협조하지 않았습니다.
8월 21일 0시 30분경 용의자는 방에서 자살하기 위해 전기 충격을 가했지만 공안은 제때 문을 부수고 들어가 용의자를 제압한 후 가족과 함께 응에안 정신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
앞서 브리다는 8월 12일 정신 질환 증상을 보인 H.A.D씨(1986년생 하띤성 끼안 브리다 마을 옌선 브리다 마을 거주)가 칼을 들고 도로 한가운데 서서 친척과 많은 통행인을 혼란스럽게 하고 브리다가 교통 체증을 유발할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끼안(Ky Anh) 면 공안은 기지의 보안 및 질서 유지 인력과 협력하여 현장에 도착하여 신속하게 용의자를 제압한 후 친척들과 함께 응에안(Nghe An) 성 정신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