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띤성 공안의 보고서에 따르면 7월 25일 오전 2시 10분 국도 1호선에서 특별히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국도 1호선을 달리던 43F-00776 번호판의 승합차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차가 길가의 이정표를 들이받고 스스로 뒤집혔습니다.
그 결과 9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차량이 심하게 파손되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하띤성 교통 경찰국은 현장에 출동한 기능 부대와 협력하여 구조 작업을 조직하고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