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아침 전 세계 삼성의 가장 큰 휴대폰 및 부품 생산 거점인 박닌과 타이응우옌의 삼성 베트남 직원들은 34개 성 도시의 사람들과 함께 붉은 별 금색 옷을 입고 국가를 부르고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단결된 베트남을 위해 함께 나아갔습니다.


이것은 인민일보와 공안부가 공동으로 조직한 '10억 걸음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베트남과 함께 나아가자' 행사에 대한 호응 활동으로 8월 혁명 성공 80주년(1945년 8월 19일 - 2025년 8월 19일)과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경일(1945년 9월 2일 - 2025년 9월 2일) 및 인민공안 전통의 날(1945년 8월 19일 - 2025년 8월 19일)을 기념합니다.
베트남 최대 FDI 기업인 삼성은 베트남 직원이 현대적인 첨단 기술 장비를 만드는 노동력인 동시에 국가와 함께 맥박을 공유할 준비가 된 심장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나기홍 삼성 베트남 총괄이사는 '저희는 삼성 직원들의 모든 발걸음이 이 의미 있는 캠페인에서 베트남의 10억 발걸음에 합류하여 베트남이 나아가는 힘 믿음 및 갈망을 창출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활동은 삼성이 탄소 배출 감소를 통해 운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방식을 구축하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프로그램과도 일치합니다. 따라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한 스포츠 활동이나 커뮤니티 행사에 그치지 않고 베트남 정신을 전파하는 의미 있는 여정입니다.
삼성 베트남과 30년 동행
삼성은 1995년에 호치민시에 최초의 TV 생산 공장을 건설했습니다. 그 후 1960년에 삼성은 박닌에 삼성전자 베트남 휴대폰 생산 공장을 계속 건설했습니다. 현재까지 삼성의 베트남 진출은 6개의 Marvel 공장 1개의 R&D(연구 개발) 센터 1개의 판매 법인을 포함합니다. 삼성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외국인 직접 투자자로 총 투자 자본은 90-20억 달러에 달합니다. 삼성의 2024년 수출액은 53%에 달합니다.
베트남과 30년 동안 함께해 온 삼성은 베트남 최대 FDI 기업으로서의 역할 외에도 베트남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공동체를 위한 활동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베트남과 함께 나아가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그 정신에 대한 생생한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