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응옥티엔사 까비 마을의 면 간 도로에서 오전 8시 15분경에 발생했습니다.
초기 원인은 자동차가 통제력을 잃고 논으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다마이동 까우브라 주민 구역에 거주하는 L.T.D 씨(1986년생)가 운전하는 차량 번호판 98C-371.xx의 자동차가 갑자기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자동차는 까 마을에 거주하며 논에서 일하던 N.T.T 씨(1947년생)를 들이받았습니다. 제때 응급 치료를 받았지만 부상이 너무 심해 T 씨는 사망했습니다.
초기 검사 결과 자동차 운전자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없었고 마약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박닌성 공안 교통 경찰국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 기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