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꽝찌성 Tuyen Lam 코뮌 인민위원회는 7월 23일 오후 2시 30분경 눈썰매를 채취하던 중 사람들이 한때 수색을 조직했던 곳에서 약 3km 떨어진 곳에서 눈썰매 인간 뼈대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신원 확인 결과 현장의 산림 물품은 C.M.H 씨(1985년생 뚜옌람사 박선빈 4번 마을 거주)가 실종 당시 가지고 다니던 것과 유사합니다. 공안과 H 씨의 친척들이 신원 확인을 위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노동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바다'에 대해 H씨는 5월 17일 숲에 들어가 꿀벌을 찾았지만 저녁이 되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친척들이 당국에 신고했고 약 60명을 동원한 수색이 시작되었지만 '바다'는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