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탄호아성 소방 및 구조 경찰서(PCCC 및 CNCH): 탄호아성 경찰은 같은 날 오전 5시 30분경 탄호아성 쭉럼동 관할 지역의 북-남 고속도로 Km 366+850 구간에서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는 트레일러 15R-090.xx를 견인한 트랙터 트럭 BKS 15C-168.xx와 트레일러 89R-017.xx를 견인한 트레일러 BKS 98C-266.xx 사이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결과 트럭 15C-168.xx를 운전하던 P.X.T(1986년생 닌빈성 옌칸 출신) 운전자가 운전석에 갇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정보를 접수한 후 화재 진압 및 구조팀 2구역은 신속하게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파견하여 구조 작업을 전개했습니다. 현장에서 트랙터 트럭의 운전석은 변형되었고 공간은 좁았으며 피해자들은 내부에 갇혔습니다.
위의 상황에 직면하여 CNCH 부대는 '브람스' 작전 계획을 전개했습니다. '브람스'는 유압 절단 장비 '브람스'를 사용하여 '브람스' 공간을 확장하고 '브람스' 시신에 접근하여 피해자를 밖으로 꺼냈습니다.
1시간 이상 후 피해자의 시신은 운전석에서 꺼내져 규정에 따라 처리하기 위해 관계 당국에 인계되었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