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오후 라오까이성 도로 유지 보수 관리위원회 지도부는 노동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파 요금소 근처의 국도 4D가 산사태 후 통행이 재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자마자 부대는 인력과 기계를 동원하여 국도 4D에서 흙과 돌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3시간 동안 부두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오늘 오후 1시경 부두는 시민과 차량의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도로가 개통되었습니다.”라고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8월 27일 오전 9시 45분경 사파 통행료 징수소 옆 Ta Phin 코뮌을 통과하는 국도 4D 102km 지점에서 큰 옹벽 산사태(토석량 2 000m3 추정)가 발생하여 도로가 완전히 막혔습니다.
이후 도로 유지 보수 부서는 굴삭기와 트럭을 동원하여 흙과 돌을 치워 도로를 개통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같은 시각에 주민들이 산사태에서 운 좋게 탈출한 자동차의 장면을 촬영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