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정보에 따르면 7월 26일 오후 2시 15분경 당국과 구조 구조대 116은 지난 7월 19일 발생한 QN-7105 번호판의 58번 푸른 만 유람선 전복 사고의 마지막 희생자로 추정되는 하롱베이에서 시신이 떠다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직후 당국은 현장을 보호하고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그물을 인양하고 시신을 해안으로 옮기기 위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노동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어제 7월 25일 오후 2시 45분경 116 구조 구조팀과 하롱 비행 유람선 자원 봉사팀은 하롱베이에서 표류 중인 50세 정도의 여성 시신 1구를 발견했습니다.
확인 과정 후 DNA 검사 결과 이 여성의 시신은 7월 19일 오후 58번 푸른 만 유람선 전복 사고로 하롱베이에서 마지막으로 실종된 2명의 희생자 중 한 명인 호앙 티 큐(1975년생)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