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닥락성 소방구조대는 람동성 기능 부대와 협력하여 세레폭 강 아래에서 실종된 여학생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초기 정보에 따르면 10월 25일 오전 7시경 당국은 다리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의심되는 여학생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를 받았습니다.
이어 닥락성 소방구조대는 구조 보트 1척과 간부 및 전투원 12명 그리고 특수 구조 차량 1대를 파견했습니다.
피해자는 2008년생 N.H.V.A 양으로 확인되었습니다. V.A 양은 학업 스트레스로 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악천후로 인해 구조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10월 26일 아침 기능 부대는 람동성 지역(다리에서 뛰어내린 것으로 의심되는 현장에서 약 3km 거리)에서 V.A의 시신을 발견하고 장례를 위해 가족에게 인계하는 절차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