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오후 제3지역 소방 및 구조팀(럼동성 공안 소방 및 구조 경찰서)은 구조대가 12월 14일 오후 익사한 피해자 K’Dak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브라이즈는 같은 날 13시 55분에 피해자의 시신이 사고 지점에서 하류로 50m 이상 떨어진 타디아 브라이즈 개울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그라를 인양한 후 기능 부대는 필요한 절차를 완료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가족에게 인계하여 장례를 치르도록 했습니다.
노동 신문이 보도한 바와 같이 12월 14일 오후 세 십 대가 목욕을 하기 위해 타디아 개울(럼동성 호아닌빈 마을)로 갔습니다.
브리지를 수영하던 중 개울물이 거세게 흐르면서 K’Dak(14세 브리지 호아닌면 거주)은 물에 휩쓸려 갔고 브리지는 실종되었습니다. 나머지 두 십 대는 운 좋게 해안으로 헤엄쳐 나와 탈출했습니다.
이 사건은 즉시 지방 정부와 기능 기관에 신고되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호아닌사 공안은 제3지역 소방 및 구조팀과 협력하여 10명 이상의 간부와 전투원을 동원하여 구조 활동을 조직했습니다.
그러나 타디아 개울물은 깊이가 3~5m이고 흐름이 거세서 초기 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