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꽝찌성 퐁냐면 인민위원회는 관할 지역에서 개울에 버려진 많은 죽은 돼지 사체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간부를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페이스북 소셜 네트워크에는 퐁냐 코뮌의 개울 구간에 버려진 많은 돼지 사체 이미지를 담은 라이브 스트리밍이 유포되었습니다. 라이브 스트리머는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과정에서 많은 돼지 사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퐁냐면 인민위원회 지도부는 사건 정보를 파악했으며 현재 실제 상황을 확인하고 있으며 버스의 정확한 위치와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방 정부는 특히 가축 질병 위험이 복잡해지는 징후를 보이는 상황에서 주민들에게 동물 사체를 환경에 버리지 말 것을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