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꽝찌성 교통 경찰국은 교통 경찰국 핫라인을 통해 시민들의 불만을 접수한 후 국도 1A에서 역주행하는 버스 사건을 확인하고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오전 9시 25분경 꽝닌면 국도 1A Km669+900 지점에서 주민들은 '역주행 금지' 표지판이 있는 지역에서 역주행하는 T.D 버스 번호판 73B-006.xx의 장면을 블랙박스 카메라로 촬영하여 기능 기관에 보냈습니다.
확인 결과 운전자는 C.X.L 씨(1979년생 빈 꽝찌성 빈 뚜옌호아 면 거주)로 꽝찌-다낭 노선 운전사입니다. 기능 부대와 협력한 결과 L 씨는 역주행 행위를 인정했습니다.
꽝찌성 공안 교통 경찰국은 '역주행 금지 표지판이 있는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승객 차량 운전' 행위에 대해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운전자는 1 900만 동의 벌금과 운전면허 벌점 4점을 부과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능 기관은 지역의 교통 안전 질서를 보장하기 위해 적시에 반영하는 데 있어 주민들의 협조를 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