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토지법 제45조 1항에 따르면 토지 사용자는 토지 소유권 증명서가 없어도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상속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토지에 분쟁이 없거나 분쟁이 관할 국가 기관에서 해결한 경우 판결 판결 법원 결정 판결 중재 결정 또는 판결이 법적 효력을 발생한 경우;
- 민사 집행법 규정에 따라 집행을 보장하기 위해 다른 조치를 적용할 때 압류되지 않은 토지 사용권;
- 토지 사용 기간 내;
- 법률 규정에 따라 긴급 임시 조치가 적용되지 않은 토지 사용권.
이에 따라 2015년 민법 제612조에 따르면 상속 재산에는 사망자의 개인 재산 즉 다른 사람과의 공동 재산에서 사망자의 재산 부분이 포함됩니다.
토지 사용권을 유산으로 결정하는 것은 결의안 02/2004/NQ-HDTP II항에 다음과 같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 사망자가 남긴 토지에 대해 해당 사람이 토지 사용권에 관한 서류 중 하나를 소지한 경우 해당 토지 사용권도 유산이며 상속 개시 시점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 토지 사용권 증명서가 없거나 토지 사용권에 대한 서류 중 하나가 없지만 주택 유산이 있는 경우 상속 유산 분할 요청이 있는 토지에 부착된 기타 건축물인 토지 사용권을 남긴 사망자의 경우 다음과 같이 구별됩니다.
+ 당사자가 관할 인민위원회로부터 해당 토지 사용이 합법적임을 확인하는 서류를 받았지만 아직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은 경우(증명서 발급 요건 충족) 법원은 토지에 부착된 자산인 유산과 해당 토지 사용권 분할 요청을 해결합니다.
+ 당사자가 해당 토지 사용이 합법적임을 확인하는 관할 인민위원회의 서류가 없지만 해당 토지 사용이 계획을 위반하지 않았으며 토지 사용권을 양도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명확히 밝히는 관할 인민위원회의 서류가 있는 경우 법원은 토지에 부착된 자산인 유산 분할 요청을 해결합니다.
+ 관할 인민위원회가 해당 토지 사용이 불법임을 명확히 밝히는 서면을 가지고 있는 경우 유산은 해당 토지에 부착된 자산으로 해당 토지에 존재할 수 없으므로 법원은 해당 토지에 있는 자산인 유산에 대한 분쟁만 해결합니다.
2024년 토지법에 따른 토지 상속은 토지 소유권 증명서가 필수는 아닙니다. 토지 소유권 증명서가 없는 토지라도 토지 사용권이 유산으로 확인된 경우(합법적인 토지 사용권) 법률 규정에 따라 상속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