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과 리버풀은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였지만 결국 어느 팀도 상대방 골문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습니다.
0-0 무승부는 2015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아스날이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한 경기를 기록하며, 모든 대회에서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선수들의 7연승 행진을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우승 경쟁은 여전히 뜨거움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맨시티가 너무 멀리 뒤쳐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두 팀 간의 격차는 6점입니다.
1번 후보와 디펜딩 챔피언 간의 대결로 여겨지는 이 경기는 초반부터 높은 속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스날은 부카요 사카의 오른쪽 측면에서 두드러진 공격 방향으로 자신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잉글랜드 스타는 중앙으로 방향을 틀어 첫 번째 위험한 기회를 조기에 만들어냈고, 알리송은 뛰어난 몸을 날려 선방하는 재능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흥분은 대가를 치를 뻔했습니다. 윌리엄 살리바의 부주의한 백패스는 다비드 라야를 당황하게 만들었고, 코너 브래들리에게 슈팅 기회를 열어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로스바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의 팀을 실점으로부터 구했습니다.
리버풀은 규율 있고 체력이 뛰어난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전반전에 점차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밀로스 케르케즈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사카의 슈팅을 제때 막아내는 뛰어난 수비로 인상을 남겼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 원정팀은 더 나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플로리안 위르츠는 페널티 지역 침투 후 페널티킥을 찰 뻔했고, 도미니크 쏘보슬라이는 장거리 슛과 창의적인 패스로 아스날 수비진을 계속해서 흔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팀의 공통점은 결정적인 순간에 날카로움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아스날은 추가 시간에 마무리할 기회를 잡았지만 가브리엘은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을 골대 옆으로 빗나갔습니다. 반대로 리버풀은 10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톱 4 진입을 굳건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