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오후 하띤성 노동총연맹(LDLD)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성 노동총연맹이 10호 태풍 피해를 입은 조합원 및 노동자에게 선물 341개를 전달하고 격려하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실무단을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자금은 베트남 노동총연맹이 배분한 2억 동이며 지원 금액은 피해 정도에 따라 1인당 50만 동에서 2백만 동입니다.
주요 목적지에서 성 노동총연맹 지도부는 깊은 공감을 표하고 어려움을 나누고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자연 재해의 여파를 조속히 극복하고 생활을 안정시키고 안심하고 노동 생산에 임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시기적절한 지원 활동은 조합원과 노동자의 삶을 돌보고 이익을 보호하는 데 있어 노동조합 조직의 역할 책임감 및 감정을 보여줍니다. 이는 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폭풍우 이후 삶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정신적 동기 부여의 원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