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병 및 순국선열의 날 78주년(1947년 7월 27일 - 2025년 7월 27일)을 기념하여 7월 28일 베트남 노동총연맹(LDLD) 상임 부위원장 Thai Thu Xuong과 껀터시 LDLD 실무단이 껀터시 순국선열 묘지에서 꽃을 바치고 향을 피우고 순국선열 영웅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곳에서 베트남 노동총연맹 상임 부위원장 타이 투 쓰엉과 대표단은 존경심을 담아 히아신스 꽃을 바치고 히아신스 향을 피우고 묵념을 나누고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용감하게 희생한 껀터 고향과 온 나라의 뛰어난 아들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껀터시 노동총연맹 위원장 Le Thi Suong Mai는 혁명적 전통과 높은 책임감을 가진 회사인 껀터시 노동조합은 항상 회사를 대표하고 회사를 돌보고 조합원과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와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달성된 결과는 이전 세대인 아버지 형제들의 묵묵한 희생에서 비롯된 결과입니다. 그중에서도 전사였던 노동조합 간부 부상병 전사 이 땅에서 쓰러진 전사도 있습니다.
껀터시 노동조합 각급 조직은 빛나는 전통인 '물을 마실 때 근원을 기억하라'는 도리를 계속 계승하고 발전시켜 민족의 독립과 자유 사회의 발전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희생한 여러 세대의 위대한 공로에 합당한 보답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