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자에게 감사
7월 24일 탄호아성 노동총연맹(LDLD)은 부상병 및 순국선열의 날(1947년 7월 27일 – 2025년 7월 27일) 78주년을 기념하여 Trinh Thi Hoa 동지(성 노동총연맹 부위원장)와 성 노동총연맹 산하 부위원장 및 전문 부위원장이 성내 정책 대상 가정 혁명 공로자를 방문하여 선물을 증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 방문지에서 노동총연맹 대표단은 브라질의 건강을 친절하게 묻고 브라질 전사자 유족 부상병 브라질 전사자들의 생각과 염원을 경청하는 동시에 민족 해방 투쟁과 조국 수호를 위한 선배 세대의 위대한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각 선물은 물질적으로는 크지 않지만 바지 공로자에 대한 노동조합 조직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나타냅니다.
어려운 조합원을 향하여
또한 베트남 노동조합 창립 96주년(1929년 7월 28일 – 2025년 7월 28일)을 기념하여 탄호아성 노동총연맹은 레몬 산업단지에 많은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사쿠라이 베트남 유한회사에서 근무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조합원 및 노동자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을 방문하고 격려합니다.
간담회에서 성 노동총연맹 지도부는 의미 있는 눈 선물을 직접 전달하여 조합원들이 질병과 환경을 극복하고 직장과 삶에서 계속해서 굳건히 나아가도록 격려했습니다.
이 활동은 물질적인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일 뿐만 아니라 조합원과 노동자의 삶을 돌보는 데 있어 노동조합 조직의 인간적인 나눔과 동행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