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하띤성 노동총연맹(LDLD)은 성 노동총연맹 상임위원회가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 처한 조합원 4명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지원금을 전달하는 실무단을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합원들은 폭풍우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은 지방 북부 및 서부의 빈 중앙 클러스터의 기초 노동조합에 속해 있으며 그중에는 폭풍우 방지 과정에서 지붕이 날아가거나 나무가 집으로 쓰러지거나 간헐천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 조합원은 하띤 '노동조합 사회' 기금으로부터 2백만 동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빈딘성 노동총연맹에 따르면 이는 물질적 정신적으로 실질적인 지원이며 노동자들이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고 생활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성 노동총연맹은 또한 기초 노동조합에 영향을 받는 조합원의 상황을 계속 검토하고 파악하여 지원 계획을 적시에 제안할 것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