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tvN의 곧 방영될 드라마 '언더커버 미스 홍'(임시 번역: 홍이 잠들다) 제작진은 여주인공 박신혜의 스타일링을 공개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한 'Undercover Ms. Hong'은 30세의 뛰어난 금융 감독관인 홍금보(박신혜 분)에 대한 사무 코미디 영화입니다. 그녀는 증권 회사의 의심스러운 자금 활동을 발견한 후 서투른 20세 직원으로 변장해야 합니다.
이 영화에서 박신혜는 완전히 다른 두 신분을 보여줘야 합니다.
홍금보는 뛰어난 형사 재능 있는 형사 '여우도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완벽주의자의 전형으로 소개됩니다. 그녀는 금융 감독 기관 산하의 자본 시장 감독국의 첫 번째 여성 감독관입니다.
35세에 홍금보는 위험한 임무를 맡았고 그는 고등학교만 졸업한 20세 직원 홍장미라는 두 번째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캐릭터 소개 사진 시리즈는 박신혜의 180도 변신을 보여줍니다. 홍금보의 이미지 속에서 박신혜는 긴 생머리 차분한 눈빛 차가운 미소를 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홍장미는 장난기 넘치는 짧은 단발머리를 했고 그녀의 젊고 활기찬 의상 따뜻한 에너지 순수한 표정 빛나는 찬사는 모두 막 사회에 발을 들여놓은 젊은 직원의 신선함을 보여줍니다.
두 캐릭터의 대조는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자세 눈빛 감정적 뉘앙스에도 있습니다. 초기 소개 이미지는 관객들에게 박신혜의 '신분 전환' 능력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브레이크'는 같은 몸에 살지만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두 사람을 보여줍니다.
'잠복' 요소를 중심으로 하면서 관객들은 박신혜가 캐릭터의 혼란스러운 임무를 어떻게 처리할지 진짜 정체성과 겉모습 사이의 긴장감을 기대합니다.
작년에 박신혜는 SBS TV 드라마 2024 시상식에서 감독이 선정한 상을 수상한 TV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The Pure from Hell con)에서 '변신'을 선보였습니다.
악마 판사 역할은 박신혜빈의 획기적인 연기로 평가되며 이전에 맡았던 캐릭터와는 다릅니다.
이번에는 박신혜가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두 캐릭터를 연기해야 합니다. 이것은 도전이자 여배우가 다시 한번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영화 '언더커버 홍 씨'는 2026년 1월 17일 tvN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