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케사 공안에 따르면, 해당 부서는 P.V.T 선생님(1980년생, 쭈반안 중학교 교사)을 8학년 여학생 가족의 T 선생님이 딸을 성추행했다는 고발과 관련하여 조사하도록 초청했습니다.
쭈반안 중학교 교장은 또한 학교가 P.V.T 교사가 여학생의 민감한 부위를 성추행하고 만진 혐의로 기소된 사건을 명확히 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T 선생님은 국어 교사이자 쭈반안 중학교 무술 클럽 책임자입니다.
T 선생님의 진술 내용에 따르면, 12월 28일 오전 10시경, 아침 식사 후 술을 마신 후 T 선생님은 쭈반안 중학교를 지나가다가 다기능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학교에 들어가 전기를 껐습니다.
무술 훈련실에 올라갔을 때 학생 3명이 훈련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T 선생님이 들어가서 여학생에게 몇 가지 무술 동작을 가르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선생님의 손이 여학생의 민감한 부위를 만졌습니다. 사건 후 여학생은 울음을 터뜨리며 학부모에게 전화했습니다.
학교 교장은 사건이 휴일에 발생했으며, 이 시기에 일부 학생들이 훈련을 위해 학교에 자발적으로 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학교 이사회는 학부모의 고발과 관련된 이 교사의 행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규정에 따라 T 교사를 일시적으로 직무 정지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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