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아침 빈하오 - 판티엣 고속도로 km196 구간 홍선 코뮌(람동)에서 환자를 이송 중인 구급차와 관련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때 구급차는 닥락성(구 푸옌성)에서 위독한 환자를 태우고 호치민시로 향했습니다. 위 위치에 도착했을 때 앞서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승합차의 후미를 들이받았습니다.
병세가 심각하여 충돌 후 고속도로를 달리던 다른 구급차가 환자를 호치민시로 계속 이송하는 것을 지원했습니다.

그러나 옮기는 과정에서 환자는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가족들은 시신을 고향으로 옮겨 장례를 치렀습니다.
교통 경찰 6번 고속도로 교통 순찰 통제팀(교통 경찰국 6번 방)과 노선 관리 부대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원거리에서 교통 흐름을 분산시키고 현장 처리를 위해 고속도로 구간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차량은 교차로의 국도 28B로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