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까오방성 경찰청의 정보에 따르면 경찰서는 최근 다이애나 캐롤라이나라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모든 온전한 재산을 돌려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24일 저녁 툭판 경찰서는 다이애나 캐롤라이나 씨(1984년생 캐나다 국적)로부터 하노이에서 까오방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검은색 크로스백을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가방에는 여권 신용 카드 및 베트남 체류 기간 동안 업무에 필요한 많은 왕실 서류와 중요한 자산이 들어 있었습니다.
정보를 접수한 직후 툭판 경찰서는 관련 지역 주민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밀라 보안 카메라 시스템을 검토하는 전문적인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했습니다.
10월 25일 새벽 경찰은 분실된 가방을 확인하고 회수했습니다. 같은 날 경찰서는 다이애나 캐롤라이나 씨에게 온전한 재산을 모두 돌려주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여성 관광객은 감동을 표하고 헌신적인 정신 친절한 태도 전문적인 업무 스타일로 툭판동 경찰서 간부 경찰관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