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란 유조선이 이란 남쪽 약 10km 떨어진 카르크 섬 지역에서 미군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군이 발사한 4발의 포탄이 이란 유조선을 맞혔습니다.
그러나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습니다. 선원들은 배에서 대피했습니다.
앞서 같은 날 이란 언론은 이란 석유 수출 활동에 중요한 지역인 카르크 섬 근처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지역의 긴장이 계속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공격 이후 이란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활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미국 또는 이스라엘과 관련된 선박의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 한편, 미군은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이동하는 선박을 겨냥하여 해상 봉쇄를 가하고 있습니다.
선박 유형과 손상 정도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측은 위 사건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