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2월 9일 미국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군사적 승리를 거둘 기회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가 훨씬 더 큰 국가이며 전장에서의 발전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언젠가는 규모의 요소가 승리할 것입니다. 그리고 러시아는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안한 평화 제안의 최신 초안을 즉시 읽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고위 관리들이 이 계획을 '매우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최신 제안 패키지를 읽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가 그것을 읽는다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하면서 키예프의 지연이 평화 과정이 교착 상태에 빠진 원인이라고 암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신속하게 행동하고 몇 가지를 받아들이기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여 우크라이나 지도자가 '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가 선거를 조직하기에 중요한 시기라고 말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는 갈등 상황에서 연기되었습니다. '그들은 민주주의에 대해 말하지만 결국 더 이상 민주주의가 아닌 수준에 이르렀습니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습니다. 민주주의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선택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원래 평화 계획은 지난달 유출되었으며 여기에는 우크라이나가 돈바스에서 군대를 철수할 것을 요구하고 NATO에 가입하지 않고 군대를 축소할 것을 약속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키예프는 즉시 제안을 거부하고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시점부터 브라는 모스크바와 키예프의 반응에 따라 계획이 여러 번 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아직 최신 수정안을 검토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노력을 환영하며 협상할 의향이 있다고 선언했지만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새로운 경계를 인정하고 중립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한편 젤렌스키 대통령은 잃어버린 영토를 포기할 가능성을 계속해서 부인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명예로운 평화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