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Games 33이 끝난 후 베트남 체육국은 금메달을 획득한 베트남 스포츠 대표팀의 선수 및 코치 304명에게 총리 표창을 수여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SEA 게임 33에서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은 금메달 87개를 획득하여 종합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응우옌 홍 민 베트남 체육국 부국장 겸 SEA 게임 33 베트남 스포츠 대표단 단장에 따르면 선수들은 할당된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주요 스포츠 종목 그룹인 아시안 게임과 올림픽에서 베트남 스포츠가 전체 금메달의 70% 이상을 획득했다는 것입니다.
총리 표창 제안 목록에서 김상식 감독과 U22 베트남 대표팀의 한국인 코치진은 전문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인물로 평가됩니다.
위의 제안은 SEA 게임 33 남자 축구 금메달 획득 여정에서 U22 베트남 코칭 스태프의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서 인정합니다. 김상식 브리지 감독의 지도와 브리지 코치들의 지원으로 U22 베트남은 규율 있는 플레이 스타일 용기 및 효율성을 보여주었고 많은 도전을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U22/U23 레벨에서의 연이은 성공은 한국인 감독과 코칭 스태프의 뚜렷한 전문적인 흔적을 보여줍니다.
SEA Games 33 이후 총리 표창 수여 제안은 김상식 감독과 그의 동료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한 합당한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