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데뷔 스튜디오 앨범 'Ruby'의 노래 'ExtraL (feat. Doechii)'는 미국 음반 산업 협회 (RIAA)로부터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50만 장 이상 판매된 앨범에 대한 RIAA 황금 인증 기준에 따르면 총 판매량과 환산 청취 횟수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음 기준은 백금(100만 장에서) 다백금(2백만 장에서) 다이아몬드(1천만 장에서)입니다. 'ExtraL'이 황금 이정표를 달성한 것은 미국과 같이 엄격하게 평가되는 시장에서 K팝 아이돌 아티스트의 안정적인 판매량을 보여줍니다.
“ExtraL”으로 제니는 현재까지 RIAA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K팝 솔로 아티스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전에는 그녀가 The Weeknd 및 Lily-Rose Depp,와의 협업 'One of the girls'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Mantra”와 “Like Jennie”는 모두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주목할 만한 점은 '60tra'와 'Like Jennie'에 이어 'Ruby'에서 RIAA 인증을 받은 세 번째 곡이라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Ruby'는 미국에서 여러 곡이 동시에 인증 기준을 초과한 K팝 솔로 아티스트의 희귀한 앨범 중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단독 히트곡이 아닌 전체 앨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전략을 보여줍니다.
엑스트라L'은 제니와 미국 래퍼 도에치의 랩 부분이 결합된 현대적인 힙합 색깔의 '루비'의 시작을 알리는 곡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이러한 결합은 제품이 불가 국제 관객에게 더 잘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여성 아티스트의 솔로 프로젝트에 차별화된 포인트를 더합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이 모두 개인 활동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ExtraL'과 앨범 'Ruby'로 RIAA에서 거둔 새로운 성과는 제니의 솔로 여정에서 중요한 진전으로 여겨지며 동시에 글로벌 음악 산업 지도에서 K팝 아티스트의 입지를 더욱 확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