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아침, 소셜 네트워크에는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총괄 이사 김진근 씨가 영화 "쌀국수 향기" 시네투어에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기 위해 무릎을 꿇는 순간을 담은 영상이 퍼졌습니다. 이 행동은 극장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박수를 쳤습니다.

그러나 영상이 소셜 네트워크에 퍼지면서 이 사건은 적지 않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으며, 그중에는 이것이 대중의 지지를 "기도"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베트남 총괄 이사의 관객 앞에서 무릎 꿇는 행동 뒤에 숨겨진 이야기
INF 뉴스에 따르면 한국에서는 무릎 꿇는 것이 최고 수준의 존경과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여겨집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거나 뛰어난 성과를 거두면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문화에서 무릎 꿇기는 새해 인사, 감사 표정, 주변 사람들에게 간청과 같은 엄숙한 행사에서 나타나는 의례적인 의식으로도 여겨집니다.
2023년 말, 입대하기 직전에 방탄소년단의 두 멤버 RM과 V는 무릎을 꿇고 팬들에게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앞서 배우 류승룡과 출연진은 "Extreme Job"이 한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코미디 영화가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레드카펫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입대하기 전에 태양(빅뱅)은 YG엔터테인먼트 직원 전체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고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방법으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가 감사의 말로 몸을 굽히는 순간은 많은 사람들, 특히 그를 배웅하기 위해 일찍부터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한국 문화에서 무릎 꿇음은 일부 지역에서 흔히 이해되는 "구걸"의 의미를 담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라, 종종 존경과 감사의 가장 높은 표현으로 여겨집니다.
예술가나 유명인이 대중 앞에서 무릎을 꿇을 때, 그것은 종종 자신을 지지하고, 동행하고,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많은 경우에 이 행동은 작품을 지지하도록 관객에게 호소하거나 간청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서둘러 생각하는 대신 진심 어린 감사를 표현하는 문화 의식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