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서울중앙검찰청은 유튜브 채널 가로 세로 연구소 대표인 김세위에에 대한 체포 영장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강남 경찰서(서울)가 5월 14일 김세위를 성범죄 처벌 특별법 위반(영화 촬영, 카메라 유포 등), 명예 훼손 및 기타 여러 혐의로 체포 영장을 신청한 후에 이루어졌습니다.
김세위는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과 데이트했다는 허위 정보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퍼졌다는 비난을 받았으며, 김새론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의 빚 독촉 압력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또한 김새론의 목소리를 사칭하기 위해 인공 지능(AI)을 사용하여 허위 정보를 만들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체포 영장 신청서에서 경찰은 범죄 행위의 심각성, 재범 위험, 증거 파기 및 도주 가능성, 피해자 및 주요 증인에게 해를 끼칠 위험을 포함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세위에 대한 체포 결정(체포 영장의 필요성 검토)을 내리기 전 용의자 심문이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법원에서 열립니다.

작년 3월부터 김세위는 과거 김수현과 김새론이 데이트했던 시절로 추정되는 이미지와 대화 내용을 유튜브에 계속해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세위는 김수현의 몸을 담은 사진도 방송했습니다.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 메달리스트는 "이 사진들은 개인적인 신체를 기록했기 때문에 성적으로 부끄러울 수 있으며, 공개해서는 안 되며 공개할 이유도 없습니다."라고 밝혔으며, 김세위와 관련자들을 성범죄 특별법에 따라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절정은 2025년 5월에 김세위가 김새론 가족과 함께 기자 회견을 열고 "김수현은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새론과 데이트했다"는 내용의 녹음 파일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이것이 "AI가 편집한 녹음본"이라고 주장하며 김세위를 명예훼손과 같은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따라서 경찰은 한국 국립형사과학원(NFS)에 논란이 되고 있는 녹음 파일을 감정하도록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작년 11월 NFS는 녹음 파일에 AI가 개입했는지 여부를 "확정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