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다큐멘터리 영화 '브레이드'도 베트남과 같은 시기에 쿠바 국영 TV에서 방송되었으며 '브레이드'는 양국 간 텔레비전 분야에서 희귀하고 역사적인 의미를 지닌 협력을 기념합니다.
이 행사는 베트남과 쿠바 간의 전통적인 단결 특별한 우호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동시에 1945년 독립 선언문에서 호치민 주석이 전달한 '독립 - 자유 - 행복' 정신의 확산을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한 씨앗'은 베트남이 CT16 쌀 품종을 포함한 특별한 쌀 품종을 쿠바로 이전하는 여정을 재현합니다. 쿠바는 가장 어려운 시기에 항상 베트남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형제 국가입니다.
쌀알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영화는 베트남이 세계 최고의 쌀 수출국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지식과 경험을 기꺼이 공유하여 국제 친구들과 함께 따뜻하고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 자비로운 민족이라는 이미지를 묘사합니다.

호르헤 레가뇨아 알론소 쿠바 정보통신소 부소장은 “쿠바 국영 TV가 VTV의 특별 다큐멘터리 영화를 병행 방송하는 것은 양국 국민 간의 순수한 다큐멘터리 관계에 대한 생생한 증거입니다. 이것은 베트남 국민의 중요한 기념일에 귀중한 정신적 선물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생생한 영화적 스토리텔링 스타일 풍부한 감정을 가진 '비디오' '비디오' 음악 및 자료에 대한 공들인 투자와 함께 '비디오' '행복의 씨앗'은 관객에게 감동적이고 인간적이며 의미 있는 비디오 경험을 선사할 것을 약속합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행복한 씨앗'을 제작한 Nguyen Duc De 감독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영화에는 'ba'라는 해설이 없고 이미지 'ba' 소리 감정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각 쌀알 'ba' 농부의 얼굴에 있는 각 미소'는 단순하지만 심오한 메시지입니다.
특히 이 영화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을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살아야 할 개인적인 걱정을 덜어준 베트남 전문가들의 감동적인 순간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전기 물 최소한의 생활 조건이 부족한 부아 들판 한가운데 있는 쿠바인들이 '베트남 하우스'라고 부르는 집에 머물면서 매일 쿠바 농부들과 동행하여 베트남 쌀알을 심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그들의 가장 큰 기쁨은 벼가 이삭을 낼 때 쿠바 친구가 행복하게 미소짓는 모습 희망으로 가득 찬 푸른 들판을 보는 것입니다. 바로 그 순간이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메시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행복은 주는 법을 알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돕는다면 두 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