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 같은 날 발생한 5건의 교통 사고 중 2건은 심각한 사고였습니다. 첫 번째 사고는 지아푹사 지역의 국도 38B km 6+500 지점에서 오후 1시경 발생했습니다. N.V.C 씨(1970년생, 하장 거주)가 운전하는 오토바이가 지아록-쯔엉떤 방향으로 가다가 같은 방향으로 가던 신선한 콘크리트를 실은 탱크로리 트럭과 충돌한 후 하노이-하이퐁 고속도로 진입로로 우회전했습니다. 그 결과 C 씨는 부상을 입고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같은 날 오후 1시 45분에 C 씨는 사망했습니다. 사건의 초기 원인은 트럭 운전사가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이어 오후 3시 50분, 톤득탕 노선, 안하이동 꺼디엔 교차로 지역에서도 트럭(콘크리트 탱크로리)과 전기 오토바이 간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시간대에 하이퐁-하노이 방향으로 가던 탱크로리가 같은 방향으로 앞서 가던 K.T.T 씨(1954년생, 레쩐동 거주)의 전기 오토바이와 충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T 씨는 사망했습니다. 초기 원인은 두 명의 운전자가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위의 2건 외에도 깟하이 특별 구역, 합띠엔 면, 쩐푸 면에서도 3건의 사고가 발생하여 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깟하이 특별구에서 사건은 3시 15분 까이베오 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V.T.H 씨(1990년생, 비엣케사 거주)는 오토바이를 운전하여 D.V.T 씨(1992년생, 같은 사 거주)를 태우고 가다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경비 난간에서 추락하여 제방으로 떨어졌습니다. 그 결과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전 7시 38분, 떤안 다리 진입로와 합띠엔사 교차로에서 P.D.T 씨(2007년생, 합띠엔사 거주)의 오토바이가 반대 방향으로 가던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 결과 T 씨는 뇌진탕, 다발성 외상을 입었고, 예후가 좋지 않았습니다. 초기 원인은 자동차 운전자가 도로를 제대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T 씨는 4거리에 도착했을 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오후 7시 30분, 쩐푸사 안싸 마을 TL390D km 10 지점에서 N.B.H 씨(1957년생, 안싸 마을 거주)가 아내 N.T.M 씨(1958년생)를 태우고 오토바이를 타고 한 다리 - 국도 37호선 방향으로 가다가 안싸 마을로 좌회전하다가 T.B.D 씨(1987년생, 쩐푸사 거주)가 운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하여 국도 37호선에서 한 다리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 결과 M 씨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기능 기관은 사고 원인이 H 씨가 규정에 맞지 않게 방향을 틀고 도로를 잘못 운전했기 때문이라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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