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12시 18분경 국도 20호선 28km 지점에서 순찰 및 검문 중이던 동나이성 공안 교통 경찰국 교통 경찰국(PC08) 제2팀 소속 근무조는 건강에 위독한 징후를 보이는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피해자는 호치민시에 거주하는 33세의 H.T.H.D 씨로 확인되었습니다.
눈을 발견했을 당시 D씨는 경련을 일으키고 의식을 잃은 채 길가에 주차된 승용차에 친척에게 안겨 타고 있었습니다.
긴급 상황에 직면하여 근무조는 신속하게 도로를 개설하고 주민들과 협력하여 피해자를 동나이성 라응아브람 코뮌 의료 센터로 이송하여 적시에 응급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