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탁하(Thach Ha) 면 공안은 부대가 방금 하띤(Ha Tinh) 성 탁하(Thach Ha) 면 송하이(Song Hai) 마을에 거주하는 N.V.H 씨가 V.V.S 씨(호치민시 바우방(Bau Bang) 면 거주)의 계좌로 잘못 이체된 5억 동을 돌려받는 것을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H씨는 탁하사 공안에 낯선 사람에게 잘못 송금했다고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탁하사 공안은 바우방사 공안 호치민시 공안과 협력하여 확인했습니다.
확인 결과 두 지역 경찰은 협력하여 S 씨에게 위 금액을 잘못 송금한 사람인 H 씨에게 반환하도록 요청했습니다.